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지역뉴스 | | 2026-08-28 15:09:22

애틀랜타, 데이케어, 미접종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

이번에 확인된 신규 감염 사례들은 지난주 확정된 홍역 환자의 밀접 접촉자들과 관련이 있다. 보건국(DPH)은 감염된 어린이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권장되는 홍역 백신 접종 회수를 모두 마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현재 보건 당국은 감염된 어린이들과 밀접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추가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자가 그 장소를 떠난 후에도 최대 2시간 동안 공기 중이나 표면에 남아있을 수 있다.

증상은 보통 노출 후 7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고열, 기침, 콧물, 충혈된 눈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작은 붉은 반점 형태의 발진이 머리 부분부터 시작해 신체 나머지 부위로 퍼져나간다.

홍역, 볼거리, 풍진을 예방하는 MMR 백신을 통해 홍역을 막을 수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린이들이 생후 12개월에서 15개월 사이에 첫 번째 접종을 받고, 4세에서 6세 사이에 두 번째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국(DPH)은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이들에게 즉시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연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가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의사 진료실, 병원 또는 공중보건 클리닉에 방문하기 전에 미리 전화로 연락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