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지역뉴스 | | 2026-08-26 11:07:05

13지역구 연방하원, 에버튼 블레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

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연방하원 조지아 13지역구 결선 투표에서 고 데이비드 스콧 하원의원의 딸인 마시 스콧을 꺾고 승리함에 따라, 스콧 의원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되었다.

민주당 소속인 블레어는 다음 주 초 취임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비공식 개표 결과에 따르면, 블레어는 이번 결선투표에서 총 1만 8,334표 중 53.95%를 득표했다. 이는 수치로 환산하면 블레어가 9,891표, 마시 스콧이 8,443표를 얻은 것이다.

스콧 후보는 실제로 해당 선거구 내 6개 카운티 중 5곳에서 승리했으나, 귀넷 카운티에서의 투표율이 워낙 높았던 데다 표심이 블레어에게 압도적으로 몰리면서 결국 승부가 뒤집혔다.

귀넷 카운티에서만 총 8,147표가 행사되었으며, 이는 이번 선거 전체 투표수의 약 44.4%에 달한다. 이 중 약 70%에 해당하는 정확히 5,707표가 블레어에게 향했다.

다시 말해, 이번 결선투표에서 블레어가 선거구 전체에서 얻은 총 득표수의 57.7%가 귀넷 카운티에서 나온 셈이다.

데이비드 스콧 의원은 지난 4월 22일 워싱턴에서 하원 본회의 표결을 마친 지 몇 시간 만에 별세했다. 향년 80세였던 그는 23년간 미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블레어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해당 지역구와의 유대감과 과거 선출직 공직 경험을 강조하며, 스콧 의원의 잔여 임기를 맡는 사람이 짧은 기간 내에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면 이러한 자질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간선거를 앞둔 긴 휴회 기간 때문에 워싱턴에서 약 9주간 머물며 의정 활동을 하게 된다.

그가 취임하면, 모든 의원이 출석할 경우 하원 내 공화당의 다수 의석 차이는 다시 2석으로 좁혀지게 된다.

한편, 1월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정식 의원직을 두고 치러질 11월 본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재스민 클라크(Jasmine Clark)와 공화당의 조나단 차베스(Jonathan Chavez)가 맞붙게 된다. 박요셉 기자

 

에버턴 블레어 당선자
에버턴 블레어 당선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일부를 세놓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주택보험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집값과 생활비가 오르면서 집의 일부를 임대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자녀가 독립한 후 남는 방을 세놓기도 하고, 지하(Basement)를 개조해 임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