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지역뉴스 | | 2026-08-18 09:30:47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

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

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

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60만달러를 미납했다. 주 노동부에는 세금 미납과  이자, 벌금 및 기타 비용 약 43만달러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회계감사 보고서도 4년 연속 제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올봄 민간교육인증기관인 코그니아는 더블린시 교육구 인증 등급을 인증 상실 직전 단계로 강등했다.

결국 주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캠프 주지사에 더블린시 교육위원들에 대한 직무정지를 권고하기에 이르렀다.

켐프 주지사는 직무가 정지된 교육위원들을 대신할 임시위원 선정을 위한 후보 추천위윈회를 구성했다. 추전위원회는 주 교육위원과 주상하원 의원, 지역 주민 등 모두 5명의 구성됐다.

더블린시 교육구는 중부 로렌스 카운티의 더블린시를 중심으로 학생 약 2,400명과 교사 약190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공립 교육구다.

이필립 기자 

 

더블린 교육구는 직원 건강보험료와 세금 등 약 600만달러를 체납 중이다. 더블린 교육구 건물 전경.<위키피디아>
더블린 교육구는 직원 건강보험료와 세금 등 약 600만달러를 체납 중이다. 더블린 교육구 건물 전경.<위키피디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