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지역뉴스 | | 2026-08-11 11:28:44

마일스톤, 조지아 주교육부, 귀넷 공립학교, 향상, GCPS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

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외한 주 전체 공립학교 2025~26학기 마일스톤 시험 결과를 공개한 데 이어 귀넷 공립학교 위원회(GCPS)도 10일 귀넷 지역 공립학교 마일스톤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일스톤 시험 결과에 따르면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은 13개 평가 영역 중 11개 영역에서 조지아 주평균과 12개 학군으로 구성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평균치를 상회했다.

2024~25학년도와 비교해서는 8학년 수학과목을 제외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성적이 향상됐다.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된 과목은 8학년 과학이었다. 전체 학생 중 우수(distinguished) 나 양호(proficient) 등급을 얻은 비율이 0.3%에서 7%로 무려 6.7%포인트 늘었다.

통상 귀넷 지역 학생의 98%는 8학년 과학 마일스톤 대신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과학 학기말 시험을 치른다.

두번째로 큰 향상을 기록한 과목은 3학년 수학이었다. 3학년 수학과목에서 양호 이상 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은 49%에서 53%로 4%포인트가 향상됐다.

물리과학 시험에서 양호 이상의 성적을 받은 학생 비율은 전년도 44%에서 47%로 3%포인트 상승했고 고등학교 생물과목도 1%포인트 오른 51%를 기록했다. 5학년 과학은 3%포인트 오른 55%를 보였다.

반면 8학년 수학과목은 양호 이상의 비율이 전년도보다 3%포인트 하락해 55%를 기록했다.

알렉산드라 에스트렐라 교육감은 이번 결과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과목을 면밀히 살펴 모든 학생이 높은 수준의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일스톤 시험 등급은 우수(distinguished), 양호(proficient), 보통(developing), 부진(beginning) 등 4단계로 구분 평가된다.

이필립 기자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마일스톤 성적이 주평균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2개 학교 평균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마일스톤 성적이 주평균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2개 학교 평균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