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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국학교 26-27학년도 시작

지역뉴스 | | 2026-08-10 10:47:16

애틀랜타한국학교, 개학식, 고은양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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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개학식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가 지난 8일(토)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개학식은 오전 11시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렸다. 올해 등록학생 규모는 26개 반, 학생 약 360명이며이다. 교사는 35명, 조교는 30명이다.

고은양 교장은 “기존 학생들과 늦게 시작하는 학생들 360명이 이제 새 학기를 시작한다”며 “저희 교사진은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돕겠다”고 인사했다.

최주환 이사장은 “개학을 맞아 찬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며, 건강도 조심하길 바란다”고 망했다.

개학식에서는 각 반 담임 선생님 소개, 특활 선생님 소개, PTA 임원 소개, 조교 선생님 소개 등이 있었다.

이날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와 서재필 기념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제6회 서재필 박사와 함께하는 창작공모전’에서 고등부 ‘서재필 조국상’을 수상한 유태원(William Yoo) 학생에 대한 시상식도 열려 최주환 이사장이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개교 45주년을 맞이한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PreK부터 한국어 9단계까지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그림 그리기 대회, 추석, 교내 글짓기 대회, 운동회, 연말 캔푸드 드라이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박요셉 기자

 

8일 2026-27학년도 개학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8일 2026-27학년도 개학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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