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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지역뉴스 | | 2026-08-04 12:58:26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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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3, 반대 1로 동결, 재산세율 20.15밀리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재산세율(millage rate)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3대 1로 표결했다. 이에 따라 시니어 면세 혜택이 없는 재산 소유자들은 학교 시스템 유지 및 운영을 위해 18.7밀리, 그리고 부채 상환을 위해 1.45밀리의 세율로 세금을 내게 된다.

타레체 존슨모건 이사장과 스티브 너드슨, 레이첼 스톤 이사회 멤버는 지난해와 비교해 밀리지 레이트를 동결하는 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스티브 가스퍼 이사회 멤버는 제안된 세율에 반대 투표를 했다. 애드리에네 시몬스 부이사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세율은 주거용이든 상업용이든 부동산의 과세 표준 가치에 적용되기 때문에, 올해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모든 사람은 월요일에 승인된 세율에 따라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게 된다. 학교 이사회에 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50만 달러 상당의 주택은 1년 동안 학교 세금이 평균 25달러, 즉 월 2.08달러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퍼는 밀리지 레이트를 10분의 1퍼센트 낮추고 유지 및 운영 밀리지 레이트를 18.6밀리로 설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월요일 밤 이러한 인하로 인해 재산 소유자들이 누릴 수 있는 잠재적 평균 절감액으로 월 15달러라는 수치가 거론되기도 했다.

가스퍼는 "15달러가 큰 금액이 아니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15달러는 GCPS가 재정 허리띠를 졸라매고 납세자의 돈을 훌륭하게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 커뮤니티에 보여주는 성명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스톤은 밀리지 레이트가 카운티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지만, 교사와 직원 급여를 위한 재원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지 및 운영 밀리지 레이트를 동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스톤은 "최근 GCPS 전직 교사이자 교육자로서, 이는 우리 학생들이 우리 결정의 중심에 서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민 중 한 명인 밥 클라이드번은 표결에 앞서 이사회에 연설했다. 클라이드번은 이사회에 세율을 작년과 동결하는 대신 밀리지 레이트를 낮춰 재산 소유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세금 감면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클라이드번은 지난 일주일 동안 열린 세 차례의 공청회 중 제안된 밀리지 레이트에 대해 이사회에 연설한 유일한 주민이었다.

클라이드번은 이사회에 "최소한 누구나 현재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한 경제적 상황에서 감면을 반가워할 주택 소유자와 납세자를 대변해 누군가는 발언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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