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지역뉴스 | | 2026-07-31 13:31:55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

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도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화요일까지 계속해서 노선 주행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 집행 기관과 도로 안전 관계자들은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귀넷의 어린이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

AAA 더 오토 클럽 그룹의 개렛 타운젠드 조지아 공공부서 디렉터는 "개학 시즌에는 조지아 도로가 점점 더 혼잡해지므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운전자는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하며, 특히 어린이가 있는 지역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GCPS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학생 교통 운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23~2024 학년도 기준 2,006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등하교 시 13만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수송했다.

교육구 버스들이 수행하는 운송량을 거리로 환산하면 매 학기 등교일마다 약 13만 3,000마일을 운행하며, 연간 2,400만 마일이 넘는다.

GCPS 관계자들은 다가오는 학년도의 처음 3주 동안은 버스 기사들이 노선과 등하교 학생들에게 적응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학부모들에게 버스 정류장에서 추가 시간을 계획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확실히 도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대기하게 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교육구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버스 운송이 시작되면 귀넷 학교 관계자들은 학부모님들께 예정된 버스 도착 시간 약 15분 전에 학생들을 버스 정류장에 도착시키도록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버스 기사들이 특히 신규 버스 탑승자인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학생들을 하차시키기 전에 추가적인 절차를 거치게 되므로, 학기 초 몇 주 동안은 노선 운행이 평소보다 느려질 것으로 예상하라"며 "이는 특히 오후 노선의 경우 많은 버스들이 일정보다 늦게 운행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은 또한 아이들이 통학로를 걸어 다닐 수 있는 스쿨존에서도 운전자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하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스쿨존 안전에 관해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모든 게시된 제한 속도를 준수할 것을 기억하라. 특히 스쿨존에서는 더욱 그렇다"며 "스쿨존의 제한 속도는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동안 안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