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월드컵 관광객 사칭 '사기'주의보

지역뉴스 | | 2026-06-11 13:34:18

얼드컵 관광객, 사싱 사기, 위조지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위조지폐 교환, 가짜 티켓 판매 등

 

애틀랜타를 찾는 월드컵 관람객들을 노린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월드컵 기간 중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풀턴 카운티와 주 정부, 연방 당국은 애틀랜타 남서부의 한 시니어 센터에서 노인 학대 예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국은 월드컵과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가 사기꾼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사기 수법은 매우 다양하다. 가짜 티켓 판매, 허위 자선 단체 기부 유도 등이 대표적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대담한 수법은 낯선 사람이 '길을 잃은 관광객'을 연기하며 접근하는 방식이다.

패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사장은 "사기꾼들은 누군가 자신을 내려주고 떠난 것처럼 연기한다. 그들은 여권과 지갑을 모두 도난당했다고 주장하며, 수중에 외국 화폐만 남아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호소한다. 그러면서 피해자에게 해당 외국 화폐를 교환해달라고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윌리스 검사장은 "그들이 제시하는 외국 화폐는 모두 위조지폐다. 이번 달 월드컵 기간 동안 이러한 수법으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만약 이런 상황에 직면한다면 절대 지갑을 열지 말아야 한다. 윌리스 검사장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당국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윌리스 검사장은 모든 사기 범죄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서두르지 말라. 잠시 멈추고, 기다리며, 행동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라"고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