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오소프에 '돈'이 몰린다…1분기만 1,400만달러

지역뉴스 | | 2026-04-15 12:34:45

존 오스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선거 후원금, 개인 후원, 상원 리더십 펀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재까지 총 3,100만달러 넘어

200달러 미만 개인후원금 99%

 

올해 선거를 앞두고 있는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에게 후원금이 몰리고 있다. 또 후권금 대부분이 개인의 소액 후원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AJC는 15일 오스프 의원이 올해 1분기에만 1,400만달러 이상을 모금해 역대 연방상원의원 선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오소프 의원은 현재 약 3,100만달러의 선거 자금을 확보한 상태로 이번 선거에서 자금력 우위가 더욱 확고해 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소프 후원금 모금의 가장 큰 특징은 소액 후원 비중이다.

오소프 선거 캠프에 따르면 전체 후원금 중 100달러 이하 기부금이 약 98%이며 200달러 미만 기부 비율은 무려 99%에 달한다. 평균 후원금액은 38달러다.

오소프 캠프 측은 이번 선거를 “공화당의 거대  외부 자금 공세에 맞서는 풀뿌리 선거”로 강조하고 있다.

반면 공화당은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후보가 분열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공화당에서는 버디 카터와 마이크 콜린스, 데릭 둘리 등 3명이 후보로 나선 상황이다. 모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강조하고 있지만 트럼프는 아직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보수 성향 정치단체인 ‘상원 리더십 펀드’가 오소프를 겨냥해 4,400만달러 규모의 광고 예산을 예약한 상태다. 이 중 이미 1,100만달러가 TV와 디지털 광고에 투입됐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미 전국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상원의원 선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필립 기자

 

오소프 후원금 평균 금액은 38달러로 개인 후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조지아 리코더>
오소프 후원금 평균 금액은 38달러로 개인 후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조지아 리코더>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일부를 세놓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주택보험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집값과 생활비가 오르면서 집의 일부를 임대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자녀가 독립한 후 남는 방을 세놓기도 하고, 지하(Basement)를 개조해 임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