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한인밀집 지역 학군 재조정된다

지역뉴스 | | 2026-03-23 11:01:34

귀넷 교육위, 학군 재조정, 8개 학군, 과밀학급. 북부지역 8개 학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교육위 "올 여름 확정"

귀넷 북부 8개 학군 지역 

고교 제외 초∙중 대상될 듯 

 

귀넷 카운티 교육청이 순차적인 관내 학군 재조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인밀집 거주지역이 속한 학군 재조정이 추진된다.

귀넷 교육청 패트릭 버크 임시 운영총괄책임자(COO)는 지난주 교육위원회 보고를 통해 “올 여름 모두 8개 지역에 대한 학군 재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학군 재조정 대상 지역은 둘루스와 피치트리 리지, 콜린스힐, 노스 귀넷, 레이니어, 마운틴뷰, 세킨저, 밀크릭 등 고등학교 등 8개 학군과 이 학군에 속한 초중학교다. 모두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학군들이다.

버크 COO는 “해당 지역에는 현재로서는 재정계획상 교실 증설이 포함돼 있지 않아 기존 수용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과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학교가 영향을 받을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구체적인 재조정 방안은 올 여름 수립될 예정이다.

다만 이날 교육위원회에 제시된 일부 지역 학급 과밀 및 미달 상황이 표시된 지도에 근거해 재조정 근거가 추정된다.

지도에는 피치트리 리지와 레이니어, 세킨저, 밀크릭, 마운틴뷰 학군에 각각 최소 1개 이상의 과밀 초등학교가 표기돼 있다.

버크 COO는 이들 학군은 학군 내 초등학교 경계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과밀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세킨저, 밀크릭, 노스 귀넷 학군에도 각각 최소 1개의 과밀 중학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정이 예상된다.

반면 이들 8개 학군내 고등학교에는 과밀 학교로 분류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 교육청은 지난해 그레이슨과 아처고 학군 재조정과  이번 2차 조정에 이어 2027년 이후에도 나머지 지역을 대상으로 학군 재조정 작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필립 기자 

 

지난주 귀넷 교육위원회에 보고된 귀넷 북부지역 8개 학군 현황지도. 올 여름 구체적인 학군 제조정안이 확정된다.<사진=귀넷 교육청>
지난주 귀넷 교육위원회에 보고된 귀넷 북부지역 8개 학군 현황지도. 올 여름 구체적인 학군 제조정안이 확정된다.<사진=귀넷 교육청>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일부를 세놓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주택보험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집값과 생활비가 오르면서 집의 일부를 임대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자녀가 독립한 후 남는 방을 세놓기도 하고, 지하(Basement)를 개조해 임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