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킴스태권도 김보민·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지역뉴스 | | 2026-02-06 11:10:04

킴스태권도, 김보민, 김우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보민 30세 이하 단체 품새 대표

김우창 17세 자유품새 대표 선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USAT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Team Trial)에서, 킴스태권도(Kim’s K Taekwondo, 관장 김성진) 소속 김보민(듀크대)과 김우창(노스귀넷고 9학년) 선수가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보민 선수는 30세 이하 남자 품새(Poomsae) 단체전, 김우창 선수는 17세 이하 남자 자유품새(Freestyle Poomsae) 개인전 및 17세 자유품새 단체전에서 각각 선발되며, 2026년 9월 한국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이미 2024년 홍콩 세계선수권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여, 김보민 선수는 30세 이하 단체전 1위, 김우창 선수는 단체전 2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태권도 최고 권위 대회로, 출전 자격을 가리는 이번 선발전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김보민 선수는 이번 선발로 세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하게 되며, 앞선 두 차례 세계대회에서 모두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그는 2026년 9월 춘천 대회에서 3연속 세계 챔피언(3관왕)에 도전할 예정이다. 함께 자유품새 단체전을 구성한 키스 양, 김가희, 박진서 선수 역시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나,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어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김우창 선수는 고등부로 진학하자마자 개인전 자유품새에서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5인조 단체 자유품새 경기에서 8.83점이라는 압도적인 고득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기술력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이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세계 210여 개국에서 수련되고 있다. 품새는 정해진 동작과 기술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경기이며, 자유품새는 태권도 기본 기술을 바탕으로 음악에 맞춰 창작된 안무, 뛰어차기, 아크로바틱 동작 등을 자유롭게 구성하여 펼치는 역동적인 태권도 경기 종목이다. 

킴스태권도 김성진 관장은 “저희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미국 내 태권도 발전과 차세대 유망주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킴스태권도 김보민 선수(가운데)가 2026년 미국 대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미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오른쪽은 김성진 관장.
킴스태권도 김보민 선수(가운데)가 2026년 미국 대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미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오른쪽은 김성진 관장.

 

 

김우창 선수
김우창 선수

 

 

킴스태권도 소속 춤새 선수들이 함께 모였다.
킴스태권도 소속 춤새 선수들이 함께 모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