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지역뉴스 | | 2026-02-04 11:13:51

노동 성착취 인신매매. 사형, 주하원, 공화의원,HB1154, 데이빗 클라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의회에 관련 법안 발의

 

노동이나 성 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범죄에 대해 사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데이빗 클라크(공화, 뷰포드) 주 하원의원 등 6명의 공화당 소속 주하원의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HB1154)을 발의했다.

현행 조지아 주법에 따르면 항공기 납치와 반역죄에 대해 사형을 선고할 수 있다.

살인 및 강도, 납치, 강간 범죄의 경우 가중 처벌 요건이 충족되면 역시 사형 선고가 가능하다. 과거 중범죄 전력이나 중대 성범죄 전력, 경찰 및 교도관 그리고 소방관 살해,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살인범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조지아 사형제도는 1972년 연방대법원이 사형집행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이듬해인 1973년 당시 지미 카터 주지사가 보다 적극적인 새로운 사형 가이드라인에 서명함으로써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76년 ‘그레그 대 조지아 정부’ 사례 판결로 사형집행 중단조치가 해제되면서 조지아 사형제도는 다른 주의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그러나 카터 전 대통령은 2013년 “주지사 재임 시절 사형 집행의 불공정성에 대해 지금만큼 깊이 고민하지 못했다”면서 당시 서명에 대해 후회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필립 기자

<사진=셔터스톡 이미지>
<사진=셔터스톡 이미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