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메트로시티은행, 통합 후에도 안정적 성장세

지역뉴스 | | 2026-02-02 14:34:45

4분기 실적, 메트로시티은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5년 순익 세후 6,890만 달러

총자산, 대출, 예금도 큰 폭 늘어

 

조지아주의 대표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2025년 4분기 제일IC은행과의 통합으로 자산·예금·대출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메트로시티은행이 발표한 실적을 종합한 결과 은행의 2025년 4분기 순익은 세전 9,313만 달러, 세후 6,890만 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 세후 6,472만달러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도표 참조)

김화생 행장은 통합된 “이번 실적은 12월 3일 이후 28일 동안의 제일IC은행 실적이 포함된 것으로 2026년에는 더욱 더 안정적인 순익과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분기 기준 자산 규모에서 메트로시티은행은 47억1,354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대비 12억 달러 가량 늘어나 자산 규모 미국 내 한인은행 가운데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에 이어 3위를 안정적으로 지켰다.

예금도 늘었다. 2024년 4분기 27억6,156만 달러에서 2025년 4분기 36억 7,286만 달러로 9억 달러 이상 늘어나 통합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대출도 2024년 말 기준 31억6,071만 달러에서 2025년 말 기준 40억6,349만 달러로 큰 목의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90일 이상 연체 대출액은 2600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늘어났으나 은행 규모 면에서 볼 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화생 행장은 연체 대출은 대부분 주택 모기지 론이어서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 모두 회수할 수 있는 대출이라고 설명했다. 

순이자 마진율도 2024년 말 기준 3.51%에서 2025년 말 기준 3.72%로 크게 개선됐으며, 전 최상위권의 은행 순이자 마진율을 보였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