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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내달 7일 출범

지역뉴스 | | 2026-01-20 14:59:14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회장,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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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오후 5시 캔톤하우스

6개 주 22개 도시 참여 기대 

 

미 동남부 지역 한인 경제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도약을 시작하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가 내달 7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 하우스에서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린다.

초대 연합회장은 신동준 전 버밍햄 한인회장이 맡았다. 수석부회장은 조경구 전 북부플로리다(잭슨빌) 한인회장, 기획부회장은 지상학 컬럼비아 한인회장, 사무국장은 유은희 민주평통 애틀랜타 부회장, 회장 특보는 유민종 코페재단 이사가 맡았다.

20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연합회 신동준 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산하 6개의 광역 단체인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는 지역 상의 활성화는 물론 동남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다”며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챕터 활성화, 차세대 상공인 발굴 육성, 미주한상총연 트레이드쇼 유치 등의 일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남부한인상의는 금년 2월 출범식을 갖고, 4월 차세대 포럼 참석, 8월 라스베이거스 트레이드쇼 참가, 9월 연방정부 조달 세미나, 10월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상학 기획부회장은 “동남부 한인 비즈니스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발굴 육성을 위해 연합회가 출범한다”며 “시작 단계에서 동남부 각 지역 한인상의가 대거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구 수석부회장은 “플로리다의 기존 올랜도, 탬파 지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잭슨빌과 마이애미 한인상의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는 조지아, 캐롤라이나, 테네시, 앨라배마, 플로리다 등 동남부 6개 주가 참여하며, 참여 도시는 애틀랜타, 어거스타, 메이컨, 컬럼버스, 몽고메리, 헌츠빌, 버밍햄, 엔터프라이즈, 멤피스, 내쉬빌, 녹스빌, 클락스빌, 그린빌, 컬럼비아, 샬롯, 그린스보로, 랄리, 훼잇빌, 올랜도, 탬파, 잭슨빌, 마이애미 등이다. 박요셉 기자 

 

내달 7일 출범하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임원들. 왼쪽부터 유은희 사무국장, 조경구 수석부회장, 지상학 기획부회장, 신동준 회장, 유민족 회장 특보.
내달 7일 출범하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임원들. 왼쪽부터 유은희 사무국장, 조경구 수석부회장, 지상학 기획부회장, 신동준 회장, 유민종 회장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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