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불길 속 반려견 구하려다 숨진 귀넷 남성

지역뉴스 | | 2026-01-12 13:15:07

주택 화재, 반려견, 릴번, 귀넷 소방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일 저녁 릴번 주택 화재

 

주말 저녁 귀넷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가 참변을 당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귀넷 카운티 소방당국은 일요일인 11일 저녁 6시 23분께 릴번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신고자는 화재 주택에 사람들이 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하자 화재 주택에 있던 한 남성은 함께 있던 자신의 어머니를 깨워 소방대가 도착 전 안전하게 밖으로 대피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불길이 일고 있는  집안으로 다시 들어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주택 내부 불길에 갇힌 남성을 발견했지만 결국 이 남성은 숨졌다. 소방대원은 화재 주택 현관에 있던 또 다른 남성 한명도 구조했다.

숨진 남성이 구하려던 반려견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필립 기자 

 

화재가 발생한 릴번 주택 모습.<사진=귀넷 소방국 제공>
화재가 발생한 릴번 주택 모습.<사진=귀넷 소방국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