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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돌아왔습니다” 한국어 빌보드 광고

지역뉴스 | | 2025-12-22 10:38:27

김하성 돌아왔습니다, 한국어 빌보드 광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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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1년 계약 애틀랜타, 

9월 이적 당시 "환영합니다"에 

이어 한국어 마케팅 계속

 

김하성과 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어 광고
김하성과 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어 광고

 

 

김하성(30)과 1년 계약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애틀랜타 전역에 한국어 축하 광고를 게재하고 나섰다.

1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전역 빌보드에는 '김하성, 돌아왔습니다'라고 적힌 한국어 광고가 게재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어 빌보드 광고는 지난 9월 김하성의 브레이브스 이적을 계기로 게재된 '김하성님을 환영합니다'에 이어 두 번째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앞서 15일 김하성과 계약기간 1년, 총액 2천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브레이브스는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한국어로 '김하성'이라고 적고 '계약했다'(signed)라고 적힌 메시지를 게재했다.

김하성은 지난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뒤 애틀랜타에 합류하며 예전의 기량을 회복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의 아쉬운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애틀랜타에서 뛴 24경기에선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김하성은 애틀랜타 잔류와 옵트아웃 행사를 두고 고민하다가 2026시즌 연봉 1천600만달러 옵션 대신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북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김하성이 애슬레틱스로부터 4년 4천800만달러(710억5천만원) 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애틀랜타 1년 계약을 택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최근 국내에서 몸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김하성은 2026시즌후 대형 FA 계약에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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