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민주당”내년엔 우리가 다수당”

지역뉴스 | | 2025-12-10 12:24:14

보궐선거, 조지아 민주당,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PSC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보궐선거서도 주하원1석 추가 

 

조지아 민주당이 주의회 다수당 지위 회복을 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실시된 오코니-클라크 지역 주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에릭 기슬러 후보가 50.85% 득표율로 공화당 맥 더치 게스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 결과로 주의회에서 1석을 추가해 전체 180석 중 91석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역구 현역인 공화당 소속 마커스 위도워 의원이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사퇴함에 따라 실시됐다.

위도워는 지난해 선거에서 61%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고 같은 지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클라크-애슨스 지역구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지역이라는 점에서 민주당에서는 내년 중간선거에 대한 기대담이 더 커지는 분위기다.

조지아 민주당은 지난 11월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PSC) 선거에서도 2명의 공화당 현직 의원을 모두 눌러 주 단위 선거에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켄 마틴 조지아 민주당 의장은 “PSC 선거의 압도적 승리와 이번 역사적인 뒤집기 승리를 계기로 조지아 전역에서 민주당 재건을 위한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노력을 펼쳐 갈 것”이라며 다수당 지위 회복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체로키 카운티에서 실시된 또 다른 주하원 보궐선거에서는 공화당 빌 피니처 후보와 민주당 스캇 샌더스 후보가 각각 27%의 득표율을 기록해 내년 1월 6일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이번 선거에 공화당에서는 5명, 민주당에서는 샌더스 1명이 후보로 나섰다. 샌더스는 비록 공화당 표가 분산되는 구도 속에 결선에 진출했지만 인근 지역 2024년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 득표율 보다 9%포인트나 더  높은 결과를 얻어 냈다.

이필립 기자 

 

올해 1월 조지아 주하원 본회의 모습. 이번 보궐선거 결과로 민주당은 1석을 추가해 전체 180석 중 81석이 됐다.<사진=조지아 공공정책 재단>
올해 1월 조지아 주하원 본회의 모습. 이번 보궐선거 결과로 민주당은 1석을 추가해 전체 180석 중 81석이 됐다.<사진=조지아 공공정책 재단>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