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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재단, 비영리 단체 25곳에 30만 달러 지원

지역뉴스 | | 2025-12-09 11:03:43

고선재단, 비영리단체,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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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화 BOH 명예회장 설립 재단

기금 500만→1000만 달러 확충

 

고석화(사진)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과 부인 고 고정옥 여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고선재단(Koh Charitable Foundation)이 올해 25개 한인 및 주류사회 비영리 봉사단체에 총 30만달러를 지원했다.

특히 고선재단은 올해 장기적인 자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단 기금을 5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로 두 배로 확충, 인도주의·교육·보건 중심의 이니셔티브를 미래 세대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8일 고선재단은 ‘2025년 고선 자선기금’ 지원 대상자로 한인과 주류사회 비영리 봉사단체 25곳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활동 내용과 규모에 따라 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고선재단은 지난해에도 LA 리저널 푸드뱅크 등 24곳 단체를 선정해 15만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지원하는 단체 중 하나는 코리안 아메리칸 재단(KAF)으로, 이 재단은 한인 커뮤니티의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 

고석화 명예회장은 2024년 9월 별세한 부인 고 고정옥 여사와 함께 소외된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중요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동의 비전을 가지고 2004년 고선재단을 설립했다. 

올해 보조금은 홈리스 문제, 기아 구호, 장애인 서비스, 청소년 개발, 글로벌 긴급 대응,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 등 LA 뿐만 아니라 깨끗한 물, 전기, 식량 등 기본적인 필요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 여전히 시급한 분야를 계속 지원한다.

올해 고선재단의 지원금 수혜 단체는 ▲한인가정상담소(KFAM) ▲코리안 아메리칸재단(KAF) ▲LA 리저널 푸드뱅크 ▲PIME 선교회 ▲샬롬 라이프라인 ▲CORE ▲Worldwide Orphans ▲The People Concern ▲시더스 사이나이 암 연구센터 ▲Making the Right Connection(MTRC) ▲샬롬 장애인 선교회 ▲UCLA 소아 연구소 ▲UCLA 발달장애센터 ▲미드나잇 미션 ▲비전시각장애인센터 ▲밀알선교단 ▲LA 뇌전증 재단 ▲College 장애아동 특수학교 ▲USC 네이버후드 아카데믹 이니셔티브(NAI) ▲오렌지우드 재단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한인특수교육센터(KASEC) ▲KCBC 아메리카 ▲Paws With a Cause ▲Apex for Youth 등이다. 박요셉 기자

 

고석화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
고석화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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