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UGA, 외국인 근로자 채용 크게 줄인다

지역뉴스 | | 2025-11-13 11:14:01

UGA, 전문직 취업비자, H-1B, 수수료, 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H-1B 수수료 폭등 여파

 

조지아 대학교(UGA)가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크게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H-1B)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한 조치때문이다.

UGA는 지난 3일 각 단과대학장과 학과장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H-1B비자와 함께 폭등한 수수료를 감수해야 하는 채용 요청은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이메일에는 “만약 채용 과정에서 10만달러 수수료가 요구되는 경우 대학 측은 후보자에게 비용부담 불가를 통보하고 채용절차는 종료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돼 있다.

연방정부 자료에 따르면 UGA는 2025회계연도에만 60건 이상의 신규 H-1B 비자가 승인됐다.

하지만 10만달러 수수료가 현실화되면 승인 건수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미교육위원회(ACE)는 지난달 국토안보부(DHS)에 대학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면제 대상으로 지정해 달라는 공식 서한을 보냈다.

테드 미첼 ACE 회장은 서한에서 “H-1B 비자 소유 대학 연구자들은 미국 경제와 국가안보에 핵심적 인물”이라며 “대학병원과 혁신 연구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해다.

하지만 지금까지 ACE 서한에 대한 DHS에 대한 공식 답변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UGA가 취업비자 수수료 인상 조치로 예외적 경우에만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UGA 웹사이트>
UGA가 취업비자 수수료 인상 조치로 예외적 경우에만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UGA 웹사이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