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둘루스의 맛과 멋, 역사의 숨결 속에서 피어나다

지역뉴스 | | 2025-09-19 15:08:09

둘루스 가을 축제(Duluth Fall Festival), 테이스트 오브 둘루스(Taste of Duluth), 페인콜리 하우스(Payne-Corley House), 결혼, 야외촬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테이스트 오브 둘루스' 성료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둘루스 가을 축제(Duluth Fall Festival)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미식 축제, '테이스트 오브 둘루스(Taste of Duluth)'가 18일 유서 깊은 페인콜리 하우스(Payne-Corley House=김진희 대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둘루스를 대표하는 14개의 레스토랑과 5곳의 음료 브랜드가 참여해, 지역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미식의 향연이었다.

1873년에 지어져 둘루스의 역사를 간직한 랜드마크, 페인콜리 하우스의 고풍스러운 정원은 이날만큼은 가장 맛있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즐기며, 각 부스를 자유롭게 오가며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시그니처 메뉴와 샘플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테이스트 오브 둘루스'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행사 수익금 일부는 둘루스 시의 발전을 위해 기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그렉 휘틀록(Greg Whitlock) 둘루스 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얻은 모든 수익금은 우리 시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음식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둘루스가 더욱 다채로운 음식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둘루스 시의원에 도전하는 사라박 씨도 이 행사에 참여하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헤일리 구 에이전트, 엘리자베스 지 변호사 등 한인들도 다수 참여했다.

맛과 정, 그리고 역사가 어우러진 이번 '테이스트 오브 둘루스'는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제인김 기자

 

페인콜리 하우스(Payne-Corley House)김진희 대표
페인콜리 하우스(Payne-Corley House)김진희 대표

 

 

그렉 휘틀록 둘루스 시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사라박 시의원 후보(오른쪽 두번째), 페인콜리 김진희 대표(맨 왼쪽), 낸시 해리스 전 둘루스 시장(맨 오른쪽)
그렉 휘틀록 둘루스 시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사라박 시의원 후보(오른쪽 두번째), 페인콜리 김진희 대표(맨 왼쪽), 낸시 해리스 전 둘루스 시장(맨 오른쪽)

 

 

드림랜드 비비큐
드림랜드 비비큐

 

 

락 앤 롤 스시
락 앤 롤 스시

 

 

랜드 오브 따우전 힐스 커피
랜드 오브 따우전 힐스 커피

 

 

로컬 온 노우스
로컬 온 노우스

 

 

말로 타븐
말로 타븐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

 

 

스윗 옥토퍼스
스윗 옥토퍼스

 

 

컷스 비스트로
컷스 비스트로

 

 

타코 맥
타코 맥

 

 

퓨어 다케리아
퓨어 다케리아

 

 

음료제공 업체들
음료제공 업체들

 

 

헤일리 구 에이전트와 김진희 대표. 가운데가 둘루스 시의원에 출마하는 제이민 하크니스 의원
헤일리 구 에이전트와 김진희 대표. 가운데가 둘루스 시의원에 출마하는 제이민 하크니스 의원

 

 

사라박 둘루스 시의원 후보와 그렉 휘틀록 둘루스 시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라박 둘루스 시의원 후보와 그렉 휘틀록 둘루스 시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