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인구증가 ‘주춤’…포사이스 ‘급성장’

지역뉴스 | | 2025-08-14 11:13:22

ARC,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 귀넷, 포사이스, 인그 증가, 건축허가건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RC 2025 카운티별 인구 추정치 

귀넷 지난 1년간1.4% 증가 그쳐

포사이스 2.4% 증가해 단연 선두

건축허가는 귀넷·포사이스 압도적

 

 

 

 

 

귀넷과 풀턴 그리고 포사이스 카운티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가 20일 발표한 2025년 4월 현재 각 카운별 인구 추정치 보고에 따르면 한인다수 거주지역인 귀넷 인구는 102만 7,312명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만5,200명이 늘었다. 증가율은 1.2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이 인구가 증가한 곳은 풀턴 카운티로 1만8,800명(1.60%)이 늘어 114만1,870명으로 여전히 메트로 애틀랜타는 물론 조지아 전체 카운티에서 최대 인구규모를 유지했다.

귀넷의 경우 과거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한 곳이었지만 최근에는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RC에 따르면 1990년대에는 연평균 5.1%의 인구 고성장을 기록했지만 2010년대에는 1.7%대로 떨어졌고 2020년대 들어서는 1.4% 성장에 머물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포사이스 카운티다,

포사이스의 올해 4월 기준 인구는 28만1,933명으로 1년전 보다 6,700명이 늘었다. 인구증가율로는 2.43%를 기록해 메트로 애틀랜타 전체 인구증가율 1.23%는 물론 귀넷과 풀턴보다도 높아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올랐다.

ARC는 “포사이스 성장세가 실질적으로 같은 생활권인 귀넷에도 향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귀넷의 건축허가건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애틀랜타시를 제외하고는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 1년간 귀넷의 총 건축허가건수는 5,607건으로 이중 단독주택이 4,304건으로 1년전보다 162건이 늘어났고 아파트등 다세대 주택은 1,303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22건이 늘어났다.

이 기간 포사이스 건축허가건수는 2,525건으로 귀넷과 풀턴, 체로키에 이어 네번째를 기록했다. 포사이스 건축허가건수는 포사이스 보다 인구가 월등하게 많은 캅과 디캡, 클레이톤 등을  앞서는 규모다.

이필립 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별 건축허가 건수 <자료=ARC>
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별 건축허가 건수 (2023 &2024)<자료=ARC>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