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풋볼감독 데릭 둘리, 존 오소프에 도전 선언

지역뉴스 | | 2025-08-04 15:12:42

데릭 둘리, 연방상원의원, 출마선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당 콜린스, 카터와 경선 선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둘리 지지

 

조지아대(UGA) 전설의 풋불감독 고 빈스 둘리의 아들 데릭 둘리(사진) 감독이 4일 2026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풋볼 코치이자 변호사인 둘리는 앨라배마대 수석 코치, 루이지애나공대 및 테네시대 감독을 역임했다.

둘리 후보는 4일 첫 선거 캠페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며 ‘희망’과 ‘기회’를 창출한 본인의 코칭 경력을 강조하는 광고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둘리는 정치 경력이 전무하고 쟁점 사안에 대한 공식적 입장도 없지만 고 빈스 둘리의 아들이라는 혈통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오랜 친구라는 점에서 강력한 후보자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의 선거공약 마가(MAGA, 미국을 더 위대하게)를 연상시키는 그의 선거 캠페인 오프닝 광고 역시 ‘조지아 퍼스트’로 그가 마가 노선을 두 경쟁자인 콜린스와 카터 후보에게 양보할 뜻이 없음을 나타냈다. 

존 오소프 현직 민주당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공화당 후보는 둘리 외에도 마이크 콜린스, 버디 카터 후보가 있다. 

지난달 켐프 주지사는 콜린스와 카터, 보험국장 존 킹의 3명의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경선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본인은 데릭 둘리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킹 후보는 켐프 주지사의 뜻을 따라 단 몇시간 내 후보 사퇴를 발표했지만 콜린스와 카터 후보는 끝까지 선거를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이로써 연방상원의원 경선은 콜린스와 카터 두 연방하원의원과 데릭 둘리 감독의 3파전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둘리가 조지아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해도 당선된다는 보장은 없다. 존 오소프 의원은 이미 1540만 달러 이상의 선거 자금을 모아놓았고, 공화당 경쟁자들을 무모한 트럼프 충성파로 몰아붙이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박요셉 기자

 

데릭 둘리 감독
데릭 둘리 감독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