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서 차량 추월 위해 과속은 합법일까

지역뉴스 | | 2025-07-18 12:06:11

조지아, 차량 추월, 과속, 합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추월 위해 과속은 불법

2차선 도로 추월 유의

 

출근 시간 맞추기가 빠듯한데 앞차가 느림보 거북이 운행을 한다면 추월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조지아주에서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과속할 수 있을까. 법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조지아주에서 도로에서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과속하는 것은 합법일까. 조지아주에서는 앞차가 느리게 달리고 있더라도 제한 속도 및 기타 추월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조지아주에서는 어떤 이유로든 과속하는 것은 불법이며, 법 집행 기관의 단속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조지아주에는 "절대" 과속 법규 또는 "최대 법적 차량 속도"가 있으며, 그 속도는 다음과 같다.

▲적절한 표지판으로 달리 지정되지 않는 한 도시 또는 주거 지역에서는 시속 30마일, 비포장 카운티 도로에서는 시속 35마일. ▲연방 고속도로 시스템 및 물리적으로 분리된 고속도로에서 시속 70마일. ▲인구 5만 명 이상의 도시화 지역 내에 있는 연방 고속도로 시스템 고속도로에서 시속 70마일. ▲주 고속도로 시스템에서 완전한 접근 통제가 없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고속도로 구간에서 시속 65마일. 단, 해당 제한 속도는 적절한 표지판으로 지정되어야 한다. ▲기타 지역에서는 시속 55마일.

물론, 도로에서 차량을 추월할 때 운전자가 알아야 할 제한 사항은 과속 법규뿐만이 아니다. 다음은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다른 사항이다.

조지아주에는 어떤 다른 추월 관련 법규가 있을까. 조지아주에서는 2차선 도로, 언덕과 커브길, 다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통과 법률이 있어 법률 통과가 까다로울 수 있다. 조지아주 운전자 서비스국(DDS)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경우 추월이 금지된다.

 

◈2차선 도로

▲중앙선 오른쪽에 실선 노란색 선, "추월 금지" 표지판, 또는 이중 노란색 선으로 표시된 지역 ▲철도 건널목에서 100피트(약 30미터) 이내 ▲다리, 고가교 또는 터널에서 100피트(약 30미터) 이내 ▲반대 방향에서 접근하는 차량으로 인해 추월이 위험하거나 추월 동작이 완료되기 전에 차량에서 200피트(약 60미터) 이내에 접근하는 경우 ▲마주 오는 차량을 볼 수 없는 언덕이나 커브길에서 위험할 정도로 가까이 있는 경우 ▲도로 갓길 ▲스쿨버스가 승객을 태우거나 내리기 위해 정차한 경우

 

◈단,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월이 허용된다.

▲같은 방향으로 가는 다른 차량을 합법적으로 추월하는 경우 ▲장애물로 인해 마주 오는 차량에게 양보한 후에만 중앙선 왼쪽으로 주행해야 하는 경우 ▲같은 방향으로 표시된 차선이 두 개 이상 있는 도로 ▲도로 차선이 두 개 이상인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제한된다. 다차선 양방향 고속도로에서는 교통 신호 또는 표지판에 의해 허가된 경우나 골목길, 사유 도로 또는 진입로로 좌회전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앙선 좌측으로 주행해서는 안 된다.

 

◈차량을 추월할 때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월을 시작할 때 좌회전 신호를 켜십시오. ▲좌측으로 추월하고 추월 차량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때까지 오른쪽 차선으로 돌아가지 마십시오. 백미러에 방금 추월한 차량이 보일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오른쪽 차선으로 돌아가기 전에 우회전 신호를 켜십시오. 오른쪽 차선으로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신호를 끄십시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