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헨리 김 PCB 뱅크 행장〉 “개인맞춤형 신속 정확 서비스가 PCB뱅크의 장점”

지역뉴스 | | 2025-07-08 15:26:32

PCB뱅크, 헨리 김 행장, 스와니 지점 오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일 조지아 스와니 지점 그랜드 오프닝

비즈니스 뱅킹 초점, 5년내 50억불 자산

 

올해 창립 22주년인 PCB뱅크의 헨리 김 행장이 8일 미 동남부 첫 지점인 조지아 스와니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김 행장은 30대 중반에 은행 창립 멤버로 참여해 은행의 시작부터 성장과 위기, 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 등에 모두 함께한 은행의 산 증인이다. 그는 향후 5년 안에 자산 50억 달러의 본격 중대형 은행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스와니지점 오픈의 의미와 향후 PCB뱅크의 전략에 대해 김행장으로부터 들어봤다.

▶PCB뱅크의 간단한 역사를 정리하면.

2003년에 태평양은행(Pacific City Bank)으로 LA에서 출발한 은행은 다양한 금융상품과 신속정확한 맞춤 서비스로 한인 비즈니스와 함께했다. 2018년 행장으로 선출된 후 나스닥 상장을 이뤘고, 2022년 PCB뱅크로 로고와 상호를 변경하고 최근 자산 3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인은행으로 M&A 없이 한국계 3위 은행으로 성장했다.

▶조지아 진출의 동기는.

15년 전 조지아에 대출사무소를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었고, 케네소 지역에도 기타 금융 서비스를 위한 부서를 두고 있다. 댈러스에 갔더니 조지아 한인인구의 증가와 한국기업 진출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우리는 한인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맞춤형, 신속 정확한 서비스와 빠른 결정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이런 기조는 애틀랜타에서도 유지할 것이며, 시장 다변화를 위해 타인종 마케팅도 강화할 것이다.

▶왜 둘루스가 아닌 스와니인가.

둘루스에 임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그래서 스와니 지점을 좀 넓게 꾸며 다양한 금융상품 서비스를 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꾸몄다. 기회가 되면 둘루스에도 지점을 낼 것이다. 

▶조지아에서의 경영전략은.

우리는 최상 최고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결정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중간 규모 이상 큰 손님은 행장인 제가 직접 챙긴다. 로컬 은행과 캘리포니아 진출 은행 등이 경쟁이 심한 이곳에서 대출금리 인하, 예금금리 인상 등의 서비스는 물론 차원이 다른 프로세스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능력과 잠재력만 있다면 업종과 나이 불문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

▶PCB뱅크의 중장기적 전략 목표는.

5년 안에 자산 50억 달러를 돌파하는 것이다. 조지아 지점도 더 확대할 예정이고, 워싱턴주에도 지점망을 확충할 것이다. 조지아에 진출한 만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윈윈하는 은행이 되고 싶다. 박요셉 기자

 

헨리 김 PCB뱅크 행장.
헨리 김 PCB뱅크 행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