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는 전국서 가장 외로운 도시

지역뉴스 | | 2025-07-08 14:12:51

외로운 도시, 미 상공회의소, 단독가구, 스머트파인더, 온라인 데이팅. 온라인 검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민 중 거의 절반이 1인 가구

온라인 데이팅 시도 전국 1위

 

애틀랜타가 전국에서 가장 외로운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미 상공회의소가 작성한 2024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네번째로 외로운 도시로 평가됐다.

상의는 애틀랜타 전체 주민 중 무려 44.5%가 혼자 살고 있는 소위 1인 가구라는 통계에 근거해 이 같이 분류했다.

애틀랜타가 외로운 도시라는 평가는 물리적  기준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고립도 여러 조사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2023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는 애틀랜타 주민의 45.5%가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해 전국 평균보다 5% 포인트나 많았다.

올해 2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스머트파인더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애틀랜타가 외로운 도시 전국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스머트파인더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1인 가구 비율은 작년 네번째에서 올해는 세번째로 한 계단 올라섰다.

여기에 온라인 데이팅을 시도하거나 외로움 극북을 위한 조언을 찾는 검색량에서 애틀랜타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많은 애틀랜타 주민들이 사랑을 갈망하지만 현실에서는 쉽게 닿지 않는 거리감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평가했다.

AJC는 이와 관련 성인들이 새로운 관계를 맺고 소속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단체와 프로그램이 애틀랜타에 속속 등장한다며 이를 소개하는 기사도 실었다.

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주민들은 외로움 극복을 위한 온라인 검색량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사진 =셔터스톡>
애틀랜타 주민들은 외로움 극복을 위한 온라인 검색량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사진 =셔터스톡>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