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어제의 백전노장들 모여 6.25 회상"

지역뉴스 | | 2025-06-23 13:28:47

6.25 참전국자유공자회 애틀랜타지회, 심만수 회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지난 21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5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들을 위로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 참전용사 8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태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심만수 회장은 “우리가 피땀 흘려 세운 대한민국이 자손만대로 복을 누리며 번영하도록 기도한다”며 “후대들이 애국과 충성의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경 보훈영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보여준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인사했고, 장경섭 향군 미남부지회장은 “선배들의 희생과 용기는 기억되고, 후대에 전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기도는 박재영 목사가, 식사기도는 은호기 장로가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단체사진 촬영과 정겨운 오찬을 나누며 조국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았다. 박요셉 기자

 

대부분 90대 중후반이 된 6.25 참전용사들이 지난 21일 둘루스 한식당에 모여 전쟁 발발 7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부분 90대 중후반이 된 6.25 참전용사들이 지난 21일 둘루스 한식당에 모여 전쟁 발발 7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심만수 회장
심만수 회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