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여름철 모기 퇴치 방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6-13 15:02:48

벌레박사,썬박,여름철 모기 퇴치 방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요즘 모기가 극성입니다. "앵" 하는 모기 소리만 들려도, 벌레박사도 몸이 움츠려 든다. 모기하면 한철에 우릴 괴롭히는 단순한 벌레정도로 알고 있다. 저자도 행여나 물리면 주사에 한방 맞은 곳처럼 한얀 살이 살짝 두드러기 처럼 부은 피부를 보고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빠지는 정도로 생각 했다.  그러나 요즘 모기는 더 흉악한 모기로 변하는 것 같다. 얼마전 미국 신문이나 TV에서는 모기에 대해 꽤나 공포스럽게 뉴스를 전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플로리다에는 보통 모기 크기의 20배인 "괴물 모기" 인 "켈리니퍼" 가 나타나 한번 물면 팔이 칼에 베인 정도의 통증이 나타난다고 한다. 벌레박사도 들어 보지도 못한 모기의 변신에 공포 영화에나 나올듯한 뉴스를 들으니 행여나 독자님들이 물릴까 걱정이 된다. 저자도 모기에 대한 염려 때문에 왠만한 모기약은 집에 잔뜩 준비해 놓고 있다. 가끔 환기를 위해 문을 살짝 아주 작게 살짝만 열어놓아도 모기가 귀신같이 들어온다. 집에서는 빨리 없애 달라고, 집사람과 애들도 난리법석이고 벌레박사는 집에서도 쉴틈이 없이 모기를 쫒아다니기 바쁠때가 많다.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모기로 인한 바이러스 전염, 모기로 인해 밤잠 설치며 고생하는 것, 따갑고 가려움 등, 모기로 인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이맘때가 되면 모기 방역에 대한 문의가 많다. 잔디밭에서 바베큐를 하다가 모기에 몇 군데 물렸는데 기분이 안좋고, 몸의 관절 부분이 붓는것 같다고 상세하게 말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아침, 저녁에 환기하기 위해서 문을 살짝 열어만 놓아도 모기가 집안으로 기어 들어와 사람을 무는데 이상하게 와이프만 문다는 분들도 있다. 또는 강아지가 모기에 물린 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다. 몇년전 조지아에 신설된 모기 라이센스 제도로 벌레박사도 매일 같이 모기 협회(mosquito association)로부터 모기 위험성과 대처 방안에 대한 이메일을 꾸준히 받으면서 연구중에 있다. 물론 라이센스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모기 문제 의외로 쉽지 않고 마치 의학을 공부하는 것과 같이 의학 용어가 적지 않다. TV 나 인터넷을 통해 모기에 대한 보도와 기사는 연일 이어지고 있다. 모기는 특히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체가 되는데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노약자는 물론 성인에게도 치명적일수 있다는데 그 문제점이 있다. 물론 강아지에게도 심장 사상충이란 사망까지 이르는 바이러스를 옮기게 되어

모기 문제는 전 집안의 문제가 된다. 동시에 현장에서 모기 방역을 하고 있는데, 모기 방역은 일반 방역 방법과는 달리 우거진 나무속과 풀잎쪽을 해야 하므로 그 작업량이 방대하고, 모기약을 분사하는 고압 분사기 무게 또한 가볍지 않아 요즘같은 시기에 한번 모기 방역을 하면 고운 벌레박사 얼굴도 예외가 아닐 정도로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탈진이 될 정도로 고 강도의 쉽지 않은 작업이다. 거기에 방독 마스크를 입과 눈에 막고 움직이면 마치 군대 시절 가스실에서 훈련받고 있는 묘한 기분이 든다. 모기 방역 서비스를 비즈니스로 채택하면서 신규 장비와 안전도구, 라이센스 문제가 항상 가볍지 않은 문제로 부담을 주었지만 그래도 방역 작업이 끝나면 고객의 만족도는 엄청 올라가 있는 것에 벌레박사도 놀라움과 고마움을 느낀다.

그러면서 역시 미국에서는 땀 흘리지 않고는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그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독자 여러분들도 작은 모기지만,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원한 계절 편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