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던우디 초등학생 전국 스펠링비 대회 3위 입상

지역뉴스 | | 2025-05-30 11:21:07

스펠링비 대회, 던우디, 초등학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던우디의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전국 스펠링비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화제다.

29일 밤 메릴랜드에서 열린 올해 전국 스펠링비 대회에서 던우디 오스틴 초등학교 5학년인 사브 다라베인(11)은 ‘fede ring’(두 손이 맞잡은 형태의 반지), ‘lactagogue’(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물질), ‘dhaura’(동인도산 나무의 일종) 등 고난도의 단어들을 정확히 맞히며 9명이 겨루는 결선까지 올랐다.

그러나 19라운드에서 사브는 ‘eserine’(동공을 축소시키는 약물)의 철자를 틀려 아쉽게 탈락해 3위에 머물렀다.

대회 후 사브는 인터뷰에서 “스펠링 공부는 퍼즐을 맞추는 것 같아 즐겁다”고 말했다.

사브는 주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해 전국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지난해에는 전국 2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은 텍사스 댈러스 출신 파이잔 자키(13)이 차지했다.

조지아 2위로 대회에 출전한 콜럼비아 카운티 사라 다우드(12)는 41위를 기록했다.

100회를 맞은 올해 대회에서는 전국 1,100만명 학생 중 각주 예선을 거친 200명이 참가해 최종 결선에는 9명이 올랐다.<이필립 기자>

 

28일 밤 메릴랜드에서 열린 스펠링비 대회에 참가 중인 사브 다라베인(11).<사진=11얼라이브 뉴스>
29일 밤 메릴랜드에서 열린 스펠링비 대회에 참가 중인 사브 다라베인(11).<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킬러’로 변신한 김다미…티빙 ‘고분고분한 킬러’ 내년 공개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