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홍성군과 금산군, 멤피스 인 메이와 축제교류 협약

지역뉴스 | | 2025-05-15 14:33:04

홍성군, 금산군, 축제교류 협약, 멤피스 인 메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홍성군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홍보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축제 적극 홍보

 

충청남도 홍성군과 금산군이 미국 3대 축제로 손꼽히는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 국제 페스티벌과 축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용록 홍성군수와 박범인 금산군수는 14일 멤피스 미드타운 리버티 공원에서 열린 멤피스 인 메이 개막식에 참석, 맥 위버 회장과 축제교류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군과 미국 멤피스는 양 도시의 관광, 문화 및 축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또 멤피스는 축적된 경험 공유, 바비큐 조리 및 경연 프로그램 상호 개최와 관광·문화 프로그램 발전을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특히 홍성군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 맥 위버 회장 부부가 직접 대표단을 꾸려 직접 방문하기로 약속을 받았다. 멤피스 인 메이 국제 축제의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 참가팀과 부스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상호 축제 교류도 강화키로 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협약은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 체결로 더욱 발전된 관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부서 및 산하기관에 실무자를 선정해 즉각적인 교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멤피스 쿠킹 콘테스트 수상자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참가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했다.

같은 날 박 군수는 맥 위버 회장과 만나 금산세계인삼축제와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 기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 군수는 “미국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을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10월 30일-11월 2일 홍성에서 열리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마련하고 홍성 소고기, 돼지고기 시식회를 축제 기간 동안 열고 있다. 또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K-Pop 댄스팀 공연과 홍성의 문화를 홍보했다. 

금산군도 9월 19-28일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수삼 튀김 시식회 및 사물놀이 공연, 금산 약초 체험 등의 홍보를 하고 있다.

1978년부터 올해로 47회를 맞는 미국의 3대 바비큐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는 멤피스 미드타운의 리버티 공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바비큐 축제다. 메인 행사로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가 열린다. 박요셉 기자

 

이용록 홍성군수가 멤피스 인 메이 국제축제 홍성군 부스에서 바비큐 시식회 준비를 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가 멤피스 인 메이 국제축제 홍성군 부스에서 바비큐 시식회 준비를 하고 있다.

 

 

금산군 박범인 군수와 금산군 관계자 등이 금산군 홍보부스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금산군 박범인 군수와 금산군 관계자 등이 금산군 홍보부스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홍성군 부스 봉사자들.
홍성군 부스 봉사자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