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공화 타운홀 미팅서 테이저건 쏴 주민들 체포

지역뉴스 | | 2025-04-16 13:11:42

그린 연방하원의원, 타운홀 미팅, 테이저건, 강제퇴장, 소란혐의, 체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캅 출신 그린 연방의원 타운홀 미팅

참석주민 3명 체포∙10명 강제 퇴장 

 

조지아 출신 공화당 연방하원의 타운홀 미팅에서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고 주민 3명이 체포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15일 캅 카운티 액워스에서 열린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 연방하원의원이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일어났다

이날 행사가 시작되자 마자 한 남성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소리를 외치기 시작했고 경찰은 곧 이 남성을 강제로 퇴장시켰다.

그러나 이후에도 열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비슷한 구호를 외치고 자진 퇴장하거나 경찰에 의해 강제 퇴장 당했다.

또 최소 3명이 소란행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기도 했다.

액워스 경찰은 과잉대응 아니냐는 현장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면서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응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타운홀 미팅 행사장에는 빈자리가 많았지만 밖에서는 입장하지 못한 100여명 이상의 시위대가 반트럼프 구호를 외쳤다.

시위에 참가한 한 주민은 “지역구 주민임에도 공화당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입장을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역시 공화당 소속 리치 맥코믹 연방하원의 타운홀 미팅도 주민들과의 마찰로 파행으로 끝난 전례가 있다.

맥코믹 의원 타운홀 미팅 후 공화당은 자당 소속 의원들에게 타운홀 미팅 자제를 당부하고 나선 상태다.<이필립 기자>

 

15일 액워스에서 열린 그린 연방하원의원 타운홀 미팅에서 한 남성이 경찰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하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화면 캡쳐>
15일 액워스에서 열린 그린 연방하원의원 타운홀 미팅에서 한 남성이 경찰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하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화면 캡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