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이 잠재우려 약물 먹인 교회 데이케어센터 폐쇄

지역뉴스 | | 2025-03-18 14:58:13

포사이스 감리교회, 데이케어센터, 폐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정부 교회보육센터 폐쇄명령

원장과 교사 2명 체포해 기소

 

교회 데이케어 직원이 체포된 지 몇 주 만에 수사 당국은 데이케어 센터 원장과 교사를 추가로 체포했다. 주정부는 또한 교회 데이케어 센터에 문을 닫으라고 명령했다.

조지아 조기 보육 및 학습부(DECAL)는 17일 조지아주 포사이스에 있는 포사이스 감리교회-케어링 포 키즈 보육 학습 센터에 문을 닫으라는 명령을 보냈다.

3월 10일, 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린이들에게 잠들게 하기 위해 항히스타민 알러지 약물인 베나드릴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켄다샤 휴글리를 무모한 행동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이 직원은 3월 3일과 3월 5일에 낮잠 시간 전에 부모의 동의 없이 어린이들에게 베나드릴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휴글리의 기소 내용은 그 후 1급 아동 학대 혐의 6건과 단순 폭행 혐의 8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셰리프국은 또한 교회 데이케어 센터 원장인 캐시 스테빅과 보육원 교사인 셸비 우드를 체포했다고 확인했다.

수사관은 우드에게 아동 학대 혐의 1건과 단순 폭행 혐의 1건을 적용했다. 스테빅은 아동 학대 신고 불이행 혐의로 기소됐다.

포사이스 감리교회 어린이 돌봄 학습 센터는 DECAL의 명령에 대해 48시간 내에 항소할 수 있다. DECAL은 폐쇄로 인해 영향을 받는 가족은 1-877-ALL GA KIDS로 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된 포사이스 감리교회 데이케어센터 직원들. 왼쪽부터 캐시 스테빅 원장, 교사 셸비 우드, 교사 켄다샤 휴글리.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된 포사이스 감리교회 데이케어센터 직원들. 왼쪽부터 캐시 스테빅 원장, 교사 셸비 우드, 교사 켄다샤 휴글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