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세기 맞은 델타항공, 글로벌 마케팅 확대

지역뉴스 | | 2025-03-14 15:00:26

델타항공, 향후 100년 전략, 글로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향후 100년 글로벌 전략화 추구

현재 1/3인 국제 매출 절반으로

 

지난 2일 창립 100주년을 맞은 델타항공이 향후 100년의 미래는 글로벌 마케팅 확장이 될 것이며, 해외사업 매출이 절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925년 조지아주 메이컨과 루이지애나에서 농작물 병충해 약품 살포로 시작한 이 회사는 1927년 페루에서 살포 서비스를 시작했고, 우편물 배송과 국내 여객기 운항을 하다가 1953년 뉴올리언스에서 하바나와 카라카스로 첫 해외 여객기 운항을 시작했다. 이어 1978년에 애틀랜타-런던, 1987년에 첫 태평양 횡단 국제 여객운항을 시작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은 향후 100년 동안 글로벌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오늘날 델타 항공의 사업은 국내 2/3, 국제 1/3이다. CEO인 에드 바스티안은 “향후 10~15년 동안 국제 비즈니스가 절반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계에서 5명 중 1명만이 비행기를 탄 적이 있는데, 글로벌 노선 확대는 세계를 더 접근하기 쉬운 곳으로 만들고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델타 항공은 현재 암스테르담, 보고타, 런던, 리마, 멕시코시티, 파리, 상파울루, 서울을 포함한 글로벌 허브를 통해 6대륙의 190개 국가와 영토에서 290개 이상의 목적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이 항공기에는 모두 "델타"라는 단어가 그려져 있지 않다. 

외국 항공사가 다른 국가에서 국내 노선을 운항하는 것을 금지하는 국제 항공 규정으로 인해 대부분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고객에게 원활한 국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충성도 보상을 받는다.

델타의 "스카이팀" 제휴에는 18개 항공사가 포함됩니다. 그러나 델타 항공을 세계의 다른 제휴와 차별화하는 것은 델타 항공이 여러 파트너를 인수한 방식이다.

이 회사는 버진 애틀랜틱 모회사의 49%, 아에로멕시코 모회사의 20%, 대한항공의 최대 주주의 15%, 에어프랑스와 KLM의 3%, 중국 동방항공의 2%를 소유하고 있다. 델타 항공은 또한 남미 파트너 항공사인 LATAM의 10%를 소유하고 있다.

델타항공의 최고 대외업무 책임자인 피터 카터는 "저희의 진정한 초능력 중 하나는 다른 항공사와 제휴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것과 합작 투자 계약을 맺는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하면 다른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상호적으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한국인과 한국계 미국인은 대한항공에 매우 충성한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환승하는 경우 한국을 통해 예약하면 결국 델타 국내선으로 연결된다.

델타가 계속해서 더 많은 성장을 모색할 지역에 대해 카터는 아프리카, 인도, 중동 지역을 지도의 "백색 지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고객이 가고 싶어하는 곳의 약 90%를 서비스하지만, 100%를 서비스할 수 있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