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교사 임금 평균 1천달러 오른다

지역뉴스 | | 2025-03-12 11:06:13

귀넷교육위,GCPS, 예산안, 교사 임금, 공청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5-26학년도 예산안 초안 공개

500~2,000달러 일회성 보너스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위원회(GCPS)가 총 34억3,000만 달러 규모의 2025-26학년 예산안 초안을 공개했다.

GCPS 이사회는 지난 주말 조지아대학(UGA) 귀넷 캠퍼스에 열린 연수세션에서 GCPS가 제출한 2025-26 예산 초안을 검토했다.

전체 세부 예산 공개에 앞서 개략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예산 초안에 따르면 먼저 총 예산 규모는 지난해 예산 31억 8,000만 달러보다 7.9% , 금액으로는 2억5,110만 달러가 늘었다.

예산안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항목은  전체 예산의 77%를 차지한 교사를 포함한 직원 급여 및 복리 후생비다. 

GCPS에 따르면 교사에게는 평균 연1,000달러의 급여 인상이 제공되며 일반 직원들에게는 최소 1%의 생활비 상승률이 반영돼 급여가 지급된다. 

추가로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유지를 위해 500달러에서 2,000달러의 일회성 보너스도 지급된다. 연봉 10만 달러 미만 교사 및 직원은 500달러, 5만~10만 달러일 경우에는 1,500달러, 5만 달러 미만을 받을 경우에는 2,000달러가 지급된다.

지난해 애팔래치고교 총격참사 이후 논의된 학교 안전 및 보안 관련 예산도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초등학교 내 학교경찰 증원과 중고등학교 내 무기탐지 시스템 도입을 위한 예산이 배정됐다. 비상 시 교직원 훈련과 온라인 시스템 구축 예산도 첨가됐다.

이외에도 교육지원을 위한 항목으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문장독해 전문가 25명 추가배치와 특수교육 교사 143명 증원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이번 예산안과 관련 이달 13일과 17일 두번에 걸쳐 실무회의가 열리며 이후 5월 8일과 15일 공청회가 예정돼 있다. 예산안 최종 결정을 위한 이사회 표결은 두번째 공청회 후 이뤄진다. <이필립 기자>

 

귀넷 교육위원회 이사회는 13일 저녁 2025-26학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갖는다.
귀넷 교육위원회 이사회는 13일 저녁 2025-26학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갖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내 아버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내 아버지 흙백 사진오늘도 휘청거린내 어깨 토닥 이신다괜찮다 ㅡ괜찮다 ㅡ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