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머스크 13번째 자녀?…"머스크 아이 낳았다" 주장 여성 등장

지역뉴스 | | 2025-02-16 10:04:54

머스크, 13번째 자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수 진영 인플루언서, 엑스에 글 올려…"5개월 전 출산"

머스크, "아기 만들기가 부업?" 온라인 글에 웃는 이모티콘 반응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53)의 자녀를 출산했다는 새로운 여성이 등장했다.

이 여성의 말이 사실이라면 머스크는 13번째 자녀를 얻게 된 것이다.

15일 뉴욕포스트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보수 진영 인플루언서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5개월 전에 나는 아기를 낳았다. 일론 머스크가 아빠"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까지는 우리 아이의 사생활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타블로이드 매체가 공개하려고 하는 것이 분명해졌다"며 "나는 우리 아이를 정상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할 것이므로, 미디어에 우리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클레어의 이런 폭로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으나, 머스크는 이와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약 2시간 후 다른 엑스 사용자가 머스크의 여러 '부업'을 열거하며 마지막에 "또 다른 아기 만들기"(make another baby)라고 쓰고 "그는 어떻게 이것을 계속할 수 있느냐?"고 묻는 글에 답글로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을 달아 반응했다.

또 이날 다른 엑스 사용자가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는 일론 머스크를 걸려들게 하기 위해 5년 동안 계획했다"고 쓴 글에는 "워"(Whoa)라는 감탄사로 답했다.

 

이전까지 머스크가 낳은 자녀는 12명으로 알려져 있었다.

다만 머스크의 첫 번째 자녀는 생후 10주 만에 사망한 바 있다.

그는 첫 부인인 작가 저스틴 윌슨과 사이에서 아들 5명, 두 번째 부인과 이혼한 뒤 교제한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와 사이에서 아들 2명, 딸 1명을 뒀다.

또 그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여성 임원 시본 질리스와 사이에서 2명의 자녀를 둔 사실이 그의 전기를 쓴 작가 월터 아이작슨을 통해 알려졌다. 이후 질리스와 세 번째 자녀를 얻었다는 언론 보도가 지난해 6월 나왔고, 머스크는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최근 몇 년간 엑스 게시 글과 각종 강연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출산율 감소를 걱정하면서 아이를 낳는 것의 중요성을 수없이 강조해 왔다.

<연합뉴스>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가 엑스에 올린 글[X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가 엑스에 올린 글[X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