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코야드, 2024 어워드 시상식 개최

지역뉴스 | | 2025-02-03 11:01:37

코야드, 어워드 시상식, 청소년, 마약, 예방, 맷 리브스, 폴 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C 통해 약물 영향 위험성 알려

국제 강사 프로그램 등 운영 

 

약물 예방과 리더십 훈련을 지원하는 코야드(COYAD)가 지난 1일 애틀랜타 센터에서 2024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대통령 자원 봉사상 수상자를 비롯한 코야드 국제 강사 프로그램 마스터 수상자, 청소년 마약 근절에 앞장서고 있는 주요 인사 등에게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돈 맥클라우드 전 하원의원은 ‘좋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성품과 소질에 대해 강조했다. 청소년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관리할 것”을 설명하며 좋은 지도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이어 코야드 학생들이 코야드가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 약물 예방과 리더십 훈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야드의 3C(CAMP·CAMPAIGN·CENTER)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코야드가 3C를 통해 약물 영향과 위험성을 알려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 대통령 자원 봉사상(Presidential Volunteer Service Award)은 브론즈, 실버, 골드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총 16명의 학생에게 수여됐다. 

코야드 국제 강사 프로그램(International Instructors Program) 마스터 수상은 총 3명의 수강생이 받게 됐다. 국제 강사 프로그램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약물, 범죄, 청소년과의 소통 방법, 중독 치료, 예방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수상자 가운데 한나 리 수강생은 “세 명의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청소년이 겪는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맷 리브스 주 하원의원은 올해 불법 마약 판매업자의 단속 수준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약물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에 힘쓰고 있는 코야드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했다. 

폴 임 코야드 대표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교를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 해 동안 청소년 마약 예방과 리더십 훈련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혜 기자>

 

코야드가 1일 코야드 애틀랜타 센터에서 2024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했다.
코야드가 1일 코야드 애틀랜타 센터에서 2024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했다.

 

 

폴 임 코야드 대표(오른쪽)가 2024 어워드 시상식에서 학생들에게 대통령 자원 봉사상을 수여했다.
폴 임 코야드 대표(오른쪽)가 2024 어워드 시상식에서 학생들에게 대통령 자원 봉사상을 수여했다.

 

 

코야드 국제 강사 프로그램 마스터 수상자.
코야드 국제 강사 프로그램 마스터 수상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내 아버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내 아버지 흙백 사진오늘도 휘청거린내 어깨 토닥 이신다괜찮다 ㅡ괜찮다 ㅡ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