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되면  조지아 가입자 수십만명 무보험 전락

지역뉴스 | | 2025-01-13 13:41:50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방의회, KFF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험료 85% 오르고

36만여명 보험 해지”

 

오바마 케어 연방정부 보조금 연장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보조금 중단 시 수십만명의 조지아 지역 오바마 케어 가입자가 무보험자로 전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워싱턴DC에 있는 비영리 건강 및 보건 연구기관인 KFF 는 최근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 조지아 지역 보험료는 평균 85% 오를 것”이라면서 “결국 36만6,000여명의 조지아 지역 오바마 케어 가입자들이 보험을 해지하고 무보험 상태로 전락하고 말 것”으로 예측했다.

연방정부는  펜데믹 기간부터 오마바 케어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해 왔고 이로 인해 조지아에서는 80만명 이상이 추가로 보험에 가입했다.

보조금 지급 혹은 종료 여부는 연방의회의 결정에 달렸다. 지난해 말 연방의회는 보조금 연장 제안을 거부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트럼프 행정부는 아직 오마바 케어 보조금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검토 중인 예산삭감 대상에 오바마 케어 보조금도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KFF는 보조금이 연장될 경우 향후 10년간 3,35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반면 보조금이 종료되면 조지아 가입자 경우 연소득 13만 달러인 4인 가족 보험료는 현재 월 921달러에서 월 1,647달러로 급등할 것이라는 것이 KFF의 분석이다.

연방의회 예산국은 보조금이  연장되지 않으면 전국적으로 390만명이 내년에 보험을 해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필립 기자>

 

 

내년 오바마 케어 보조급이 중단되면 조지아 지역 보험료는 85%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조지아 오바마 케어 가입 웹사이트 조지아 액서스 메인화면.
내년 오바마 케어 보조급이 중단되면 조지아 지역 보험료는 85%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조지아 오바마 케어 가입 웹사이트 조지아 액서스 메인화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