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주민 3명 중 2명  스포츠 도박 합법화 지지

지역뉴스 | | 2025-01-08 13:29:55

스포츠 도박, 합법화, 여론조사,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TL 상의 여론조사···63% 찬성

 

조지아 유권자 3분의 2가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UGA는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의뢰를 받아 실시한 스포츠 도박 합법화와 사업장에서 발생한 제3자 범죄 관련 사업주 책임유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스포츠 도박 합법화에 대해서는 조사에 응한 조지아 유권자 63%가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 54%는 조지아 주민의 타주  혹은 해외 웹사이트를 이용한 스포츠 도박 행위를 금지하면  조지아내 스포츠 도박 합법화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조사대상 유권자의 80%는 스포츠 도박 수익금 전액을 호프 장학금과 유아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지원에 사용하는 경우에만 스포츠 도박 합법화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외에도 사업장내 제 3자 범죄에 대해 사업주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대부분이 반대 의견을 보였다. 이들은 “부분별한 소송이 조지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현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특정 유형의 소송에 대해 보다 엄격한 규제를 담고 있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

여론조사를 의뢰한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마셀 게스트 공공정책 담당이사는 “조지아 주민 다수가 스포츠 도박과 사업환경 보호 노력에 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여론조사 결과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는 수년째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주장해 오고 있다.<이필립 기자>

 

 

조지아 주민 80%는 수익금 전액이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되야만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사진=셔터스톡 이미지>
조사 응답자 80%는 수익금 전액이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되야만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사진=셔터스톡 이미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