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5년 임금 인상 어떻게 될까?

지역뉴스 | | 2024-12-30 11:30:26

임금 인상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용주 24%, 5% 임금 인상 계획

2025년 인상률, "안정적인 증가율" 

 

조지아의 경영 컨설턴트 회사 WTW(Willis Towers Watson)가 2025년 임금 인상 예상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제시한 지난해의 임금 인상률과 유사하게 2025년의 임금 인상률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예상 임금 인상률은 3.7%로 작년의 3.8% 인상률 대비 감소했지만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임금 인상률에 대해 WTW는 “팬데믹 기간의 3% 인상률을 상회하는 수치”라며 “안정적인 증가율”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WTW는 직원들의 임금뿐만 아니라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어 "의료보험과 퇴직 수당,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업무 유연성 등은 회사를 선택하거나 지속적으로 근무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러스 웨이클린 WTW 리워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글로벌 개발 책임자는 “기업들은 근로자들이 근무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들을 체크하고 직장문화을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혜택과 보상 등의 지원에 대한 일관성을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WTW의 로리 위스퍼 워크 앤 리워드 글로벌 솔루션 리더는 급여를 낮출 계획을 갖고 있는 고용주들에게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며 “인력의 미래를 보장하는데 급여 인상 예산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직 사이트 집리크루터(ZipRecruiter)에서 발표한 이달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용주 가운데 55%가 내년에 '1~4%의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24%는 '5%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혜 기자>

 

WTW가 2025년 임금 인상률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사진= 셔터스톡>
WTW가 2025년 임금 인상률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사진= 셔터스톡>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내 아버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내 아버지 흙백 사진오늘도 휘청거린내 어깨 토닥 이신다괜찮다 ㅡ괜찮다 ㅡ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