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카터와 고향 플레인스의 'Endless Love'

지역뉴스 | | 2024-12-23 12:17:22

플레인스, 우체국, 지매 카터 , 로잘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체국 이름 ‘카터 앤  로잘린 카터’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고 로잘린 카터 여사 고향에 있는 우체국 명칭이 이들의 이름으로 변경된다.

연방상원은 지난 19일 조지아 플레인스 지역 우체국 명칭을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우체국’으로 변경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이로써 법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절차만 남기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곧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지아 출신 라파엘 워녹과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 그리고 샌포드 비숍 연방하원의은 연방 상하원에서 각각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하원은 조지아 지역 하원의원 14명 전원 찬성으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오소프 의원은 보도 자료를 통해 “카터 부부의 이름을 딴 시설은 이미 많지만 이번 우체국 명칭 변경은  그들의 유업에 대해 작지만 아주 귀중한 헌사”라고 설명했다.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모두 플레인스에 태어나 백악관을 떠난 후 이곳에서 생활해 왔다. 올해 10월 100세를 맞이한 카터 전 대통령은  현재 자택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다. 부인 로잘린 여사는 2023년 11월 96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이필립 기자>

 

 

카터 전 대통령 고향 플레인스 우체국. 명칭이‘지미 앤 로잘린 카터'우체국으로 바뀐다. <사진=구글맵 캡쳐>
카터 전 대통령 고향 플레인스 우체국. 명칭이 ‘지미 앤 로잘린 카터'우체국으로 바뀐다. <사진=구글맵 캡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