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내년 1월부터 전기요금 또 인상

지역뉴스 | | 2024-12-18 12:05:46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상, PSC, 서던 컴퍼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2년 새 여섯번째

가구당 월평균 44달러 ↑

 

내년 1월부터 전기요금이 또 오른다. 최근 2년새  여섯번째 인상으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는 17일 조지아파워가 제출한 전기요금 인상안을 위원 5명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현재 월평균 전기요금이 165달러인 가구 경우 3.5%에 해당되는  5.84달러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조지아 파워는 전체적으로 3억 6,000만 달러를 추가로 징수하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조지아 파워는 이번 전기요금 인상근거로 전력망 개선과 친환경 에너지 투자, 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을 내세웠다. 

이번 인상으로 소비자는  2023년 이후 비슷한 이유로 여섯번의 요금 인상을 감수하게 됐다. 남부환경법률센터 추정에 따르면 여섯번의 요금 인상으로 소비자는 월 평균 44달러의 추가요금 부담을 지게 된 것으로 추정됐다.

연방 에너지 정보청 자료에 의하면 2023년 기준 조지아의 평균 가구당 전기요금은  월 141.67달러로 전국평균보다 5달러가 높다. 주별로는 17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은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조지아 파워 모회사인 서던컴퍼니는 10월 말 실적 발표 당시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한 피해액이  11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지아 파워는 내년 여름 향후 3년간 요금 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요금에 포함되는 폭풍피해 복구비용 청구에 대해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이필립 기자>

 

내년 1월부터 현재 월 전기요금이 165달러인 가정의 경우  5.84달러를 추가부담하게 된다. <사진=조지아파워 웹사이트>
내년 1월부터 현재 월 전기요금이 165달러인 가정의 경우 5.84달러를 추가부담하게 된다. <사진=조지아파워 웹사이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