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아맘 "따뜻한 겨울되길"...헬핑 마마스에 물품 기부

지역뉴스 | | 2024-12-16 13:04:17

조지아 아틀란타 맘, 기부, 헬핑 마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400불 정도의 유아용품 기부

"예상보다 더 많은 참여 이뤄져"

 

조지아 아틀란타 맘(회장 김연진, 이하 조아맘)이 16일, 도움이 필요한 엄마들을 위해 지원하는 헬핑 마마스(Helping Mamas)에게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조아맘 임원진들은 노크로스에 위치해 있는 헬핑 마마스 사무실에 방문하여 5,400달러 정도의 기저귀와 물티슈 등의 필수 유아용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조아맘은 조지아에 거주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정보와 재능을 나누고자 오픈 채팅방 운영을 시작으로, 비영리단체로 설립하여 엄마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SNS 마케팅과 도자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아맘은 한국 최초 성품 교육을 진행한 이영숙 박사를 초청하여 자녀들과의 대화법 등을 배울 수 있는 12가지 성품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바자회를 비롯한 지난 10월 진행됐던 코리안 페스티벌 참여 등 지역사회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현재 900명 이상의 오픈 채팅방 멤버수와 네이버 카페에 약 54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조아맘의 김연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조아맘의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엄마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에게 3주 정도의 짧은 공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참여로 많은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셀린 정 조아맘 부회장은 “단기간 동안 기부 참여 공지가 이루어졌음에도 많은 참여가 이루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엄마들을 위한, 도움이 필요한 기관들에 기부할 계획도 밝혔다. 

현재 조아맘은 '조지아 아틀란타 맘'이라는 이름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과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atlantakmom)을 운영하고 있다. 조아맘 회원 가입에 대해서는 인스타그램 혹은 카페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후원은 georgiakmoms@gmail.com으로 문의 및 기부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조아맘 임원진이 헬핑 마마스에 기부한 물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아맘 임원진이 헬핑 마마스에 기부한 물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