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랠리 재단, 소아암 연구를 위한 '380만 달러' 모금

지역뉴스 | | 2024-11-20 13:21:46

소아암 치료, 지원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일 47명이 소아암 진단돼

소아암 연구기관 매년 지원

 

소아암 연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원하는 애틀랜타의 비영리 단체 랠리 재단(Rally Foundation for Childhood Cancer Research)이 380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미국 소아암 기구(American Childhood Cancer Organization)에 따르면, 어린이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매일 47명의 어린이가 암 진단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랠리 재단은 소아암 환자를 위해 매년 의료분야에 지원하고 있다. 2005년, 재단 설립 이후 소아암 연구소에 지원한 총 금액은 총 3,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랠리 재단은 미국 국방부 의회 주도 의학연구 프로그램(Congressionally Directed Medical Research Program)으로 2억 2,300만 달러 이상을 유치하여, 소아암 연구자들에게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랠리 소아암 연구재단 설립자인 딘 크로우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의료분야에 대한 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아암을 치료를 위한 연구소뿐만 아니라 관련 모든 기관들의 재정적인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랠리 재단은 올해 소아암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은 총 38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15일 밝혔다. 모금된 지원금은 내년에 선발되는 소아암 연구자들에게 전달된다. 작년에는 총 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모금했으며, 에모리 대학의 '윈쉽 암 연구소'에 35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71개의 관련 기관에 지원금을 수여했다. 아울러 랠리 재단은 병원 음식, 임상시험을 위한 경비, 정신 건강 상담 등을 지원하는데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랠리 재단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모금한다.<사진= 랠리 재단 홈페이지>
랠리 재단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모금한다.<사진= 랠리 재단 홈페이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