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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복음화대회 준비 2차 기도회 열려

지역뉴스 | | 2024-09-19 14:29:21

복음화대회, 준비 기도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는 오는 10월 18-20일 아틀란타한인회에서 열리는 2024 복음화대회를 앞두고 19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제2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김종민 목사의 사회, 김순영 장로의 기도, 손정훈 목사의 설교, 백성복 목사의 기도회 인도 후 황영호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사진은 기도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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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하우스, 임금 아끼려 꼼수 부리다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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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직원에게 일반업무 시키고임금은 팁 업무 임금 지급해 미지급 임금 연 4,700만 달러 패스트푸드 식당 체인 와플하우스가 직원들에게 임금을 적게 주기 위해 꼼수를 부리다 고소를

[신앙칼럼]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The Beautiful Feet Crossing The Mountain, 이사야Isaiah 52:7)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찬란한 청춘의 가을을 가슴에 안고 희망의 산을 오르던 시인 윤동주의 <산을

〈포토뉴스〉 복음화대회 준비 2차 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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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일자리 성장 둔화, 실업률 3.6%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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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고용시장에 활력 기대금년 마지막 4달 고용확대 전망 지난 8월 조지아 일자리 성장은 평균 이하였고, 실업률은 7월 3.4%에서 3.6%로 약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컬럼

조지아 유권자 절반 “차기 대통령은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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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 대선관련 여론조사 결과지지후보 무관 대선승리 질문에48% 해리스 꼽아...트럼프 37%켐프 주지사 호감도는 56% 조지아의 대표적 정치지도자로 꼽히는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와

[뉴스칼럼] 9월, ‘심 봤다’ 철이긴 한데…

9월은 미국 야생 삼 수확 철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산삼이라고 부르는 미국 야생 삼(wild ginseng)이 나는 동부와 남부 19개 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일제히 야생 삼

[삶과 생각] 안개꽃의 노래

나는 꿈 많던 시절부터 안개꽃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사랑했다. 내가 이곳 미국 땅에서 거의 40여년을 꽃과 더불어 사는동안 이곳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도 이 안개꽃을 Baby’s-br

[데스크의 창] OC 한인축제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가

지난 1981년 9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시작된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2013년부터 아리랑 축제로 명칭 변경)는 올해로 4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LA폭동(1992년)과

‘총기규제’ 이젠 학생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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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총기반대 학생단체 연합시위 일부 학교선 시위참여시 처벌 경고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을 계기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펼쳐

"유방암 치료 시 병용하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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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젊은 여성 유방암 발병율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유방암 치료 한국인 여성 유방암 발병율은 서구에 비해 발생빈도는 약 1/3 정도 낮지만, 최근 20년 동안 비교적 젊은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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