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한국전쟁 때 참전했던 미군이 찍은 컬러 사진이 67년이 지나 최근 공개됐다. 한국에 거주하는 로버트 윌리엄 노트(30)는 미 육군 25사단 소속으로 참전해 당시 한국 곳곳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 할아버지의 소장품들을 공개했다. 춘천 지역으로 추정되는 분주한 시장 풍경이 눈길을 끈다.
〈사진〉전쟁통에도 활기찬 시장
한국뉴스 | | 2017-06-24 19:19:28댓글 0개
6·25한국전쟁 때 참전했던 미군이 찍은 컬러 사진이 67년이 지나 최근 공개됐다. 한국에 거주하는 로버트 윌리엄 노트(30)는 미 육군 25사단 소속으로 참전해 당시 한국 곳곳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 할아버지의 소장품들을 공개했다. 춘천 지역으로 추정되는 분주한 시장 풍경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