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명절의 하나인 설날이 오는 28일로 다가온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은 벌써부터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19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이 빽빽이 줄을 서 있다.

설연휴
한국 최대 명절의 하나인 설날이 오는 28일로 다가온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은 벌써부터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19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이 빽빽이 줄을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