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발표한 448억달러 규모의 대미 구매 계획이 최종 계약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362억달러 상당의 보잉사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도입을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보잉과 공동 주최로 최종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조원태(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한진그룹 회장, 미셀 스틸 주한미국대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양사 관계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항공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