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사진제공] 지난달 28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유엔환경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장 앞에 캐나다의 환경운동 작가 벤자민 본 웡이 설치한‘플라스틱 수도꼭지를 잠궈라’라는 제목의 30피트짜리 설치 작품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