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바닥에 백색 십자가가 그려진 체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서 한 여성과 아이가 추모 조화를 들고 있다. 체코에서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1주년을 맞아 이곳 구시가지 광장 바닥에 수천 개의 십자가를 그리고 교회 종을 울려 사망자들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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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바닥에 백색 십자가가 그려진 체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서 한 여성과 아이가 추모 조화를 들고 있다. 체코에서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1주년을 맞아 이곳 구시가지 광장 바닥에 수천 개의 십자가를 그리고 교회 종을 울려 사망자들을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