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위기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는 프랑스에서 많은 파리 시민들이 세느 강을 찾아 주말을 즐겼다. 일요일인 지난달 28일 파리 세느 강변에 나온 시민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로이터] 세느 강변에 몰린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