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0대 소녀들 친구 살해, SNS 실시간 중계 ‘경악’

글로벌 | | 2021-01-26 10:10:02

10소녀들,친구살해,실시간 중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5세 소녀가 대형 체인 매장 안에서 또래 4명과 다툼 끝에 흉기에 찔려 죽어가는 장면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중계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ABC 뉴스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캘커셔 패리시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루이지애나주 레익 찰스의 월마트 매장에서 15세 소녀가 12~14세 소녀 4명과 싸우다가 흉기에 찔렸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당시 이 사건의 장면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살해 장면이 모두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는데 12~15세 소녀들이 이런 행각을 벌였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에 가담한 12세 1명, 13세 2명, 14세 1명 등 총 4명의 소녀들을 용의자로 체포해 청소년 구치소에 구금했으며 이 중 1명은 2급 살인혐의로, 나머지 3명은 2급 살인혐의 주범들로 기소됐다.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인 셰리프국은 이 사건과 연루된 이들이 더 체포될 수 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최근 6개월 동안 11~16세 청소년들이 연루된 살해 사건이 3건 발생했다”며 “아이들이 흉기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일방 선언 후 결국 뒤집어중동국가 등 전 세계 반대‘유엔협약과도 배치’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를 발표했다가 전 세계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냐에서 열린 산 페르만 축제 중 지난 9일 소몰이 행사 참가자들이 황소들과 함께 골목길을 질주하고 있다. 소몰이는 산 페르만 축제가 열리는 기간 매일 오전 8

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

BTS 영국 콘서트에 13만명 모여…"7년전 웸블리 감동 다시 느껴"
BTS 영국 콘서트에 13만명 모여…"7년전 웸블리 감동 다시 느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이래 콘서트 회당 최다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영국 런던 콘서트[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BTS, 영국박물관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BTS, 영국박물관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아리랑' 테마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 진행  방탄소년단, 영국박물관 협업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영

국경 잠그는 유럽… 이민자에 문 여는 스페인
국경 잠그는 유럽… 이민자에 문 여는 스페인

100만명 합법화 신청 노동력 확보·사회통합영국은 망명 신청자에 지원금 환수 정책 검토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지난 6월 이민자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교황 “전쟁은 축복 못받아” 세계 평화와 종전을 촉구

레오 14세 교황은 26일(현지시간) “전쟁은 결코 하느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며 전 세계 평화와 종전을 촉구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추기경 회의 개막 연설에서 “첨단

매몰자 어쩌나… 참담한 베네수엘라
매몰자 어쩌나… 참담한 베네수엘라

25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 지역을 찍은 위성 사진에서 건물들이 지진이 발생하기 전 모습(작은 사진 붉은 색 원 안)과 달리 처참히 무너져 있다. ‘베네수엘라 지진 실종자’ 웹사이트

베네수 강진에 수만명 행방불명…'골든타임' 앞 필사적 수색
베네수 강진에 수만명 행방불명…'골든타임' 앞 필사적 수색

최소 사망 235명·부상 4천300명…실종자 4만여명 추적중여진 공포 속 이틀째 노숙…삽·맨손 의존해 잔해더미 확인미군, 현지에서 구호 지휘…각국, 위성·수송기 등 지원 총력전지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